money
Money 돈
- 김경필 작가
- 엥겔지수 : 지출에서 식생활이 차지하는 비중
- 월소득의 25% 이상의 식생활비 : 중식, 마트, 배달, 외식
- 월소득의 15% 이상의 문화레저비용
- 월소득의 15% 이상 주거비 (직주근접)
- 예산의 개념을 가지고 소비하기
- 저축에는 목표, 소비에는 예산이 있어야 한다
소비, 절약
- 소비한 돈의 가능(permission)의 상태, 소비하지 않은 돈의 가능성(possibility)의 상태
- 미래의 가능성이 커질수록 사람은 행복하다
- 부자는 부의 연속성에 더큰 행복을 느낀다
- 예측가능한 미래에서 희망이 생긴다
- 소비를 통하여 우울감을 극복할 수 없다
- 절약은 돈을 안쓰자는게 아니라 가치있게 쓰자는 것
- 소비의 역사가 경험이 아님, 극복의 역사가 경험이다
- 이후를 삶을 개선하기 위해 현재가 힘든것은 정상이다
- 돈을 버는 사람이 편해진 사회 시스템들, 편리함을 추구하거나 푼돈을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
- 경제 성장률 2.4%, 성장이 없다. 투자가 자산을 불리는 수단이 될 수 없다는 뜻
- 어떠한 경우에도 가난해지지 않는 경제적 안정을 먼저 이루는게 중요
자기개발
- 인플레이션이 와도 자신에게 투자하면 아무 문제 없다
엥겔지수
최상위층 | 상외층 | 중위층 | 하위층 | 극빈층 |
---|---|---|---|---|
25% 이하 | 25~30% | 30~50% | 50~70% | 70%이상 |
차량
- 소득에 걸맞는 차를 타기 : 한번 소비로 끝나는것이 아님
- 월소득*6~9 이하의 차량을 권장 : 유지비가 소득의 7%~8%를 넘기지 않도록
- 유지비 : 주유비, 주차비, 세차비, 수리비, 대리비, 범칙금, 세금, 보험료, 통행료, 과태료, 할부원금이자
- 최소 55만~60만의 유지비가 발생할 수 있다
- 차량 잔존 가액표, 감가율 : 5년 감가율 국산 승용차 63.2%
- GV70 5000만, 감가율 65% 기준 감가액은 5년간 3250만, 60개월로 나누면 월간 54만원
- 차량에 따른 만족과 편리함을 위한 110만원을 지출하는 셈
저축
- 잘게 쪼게서 기간으로 설정하여 진행
- 목표와 보상을 병행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 7년에 1억만들기 : 정기적금 4%, 월 106만원씩
- 5년에 1억만들기 : 정기적금 4%, 월 153만원씩
- 3년에 1억만들기 : 정기적금 4%, 월 260만원씩
- 1억을 모으면 나에게 무슨 보상을 할것인가
-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
- 적금의 가장 큰 적은 고정지출이 아닌 이벤트 자금(플렉스, 계절적 지출, 연휴, 여름휴가, 식구생일, 기념일)
- 흘러다니는 돈에서 계속 꺼내 쓰다보면 적금이 깨진다
현금
- 현금은 일을 안하는 돈 - 들고 있으면 안된다
- 현금은 한달 월급정도만 가지고 있기 : 충동적 소비 방지
- 주거래 은행의 예금을 적극 활용
- 변동성이 심하고 목표지향적이지 못한 저축은 돈을 모을 수 없다
여행
- 여행 총예산은 월소득의 50% 수준으로
노후
- 생계형 경제활동은 70세까지 이어저야 할것이다
- 세컨트 라이프, 세컨트 잡을 준비하라
- 즐겁게 사회 참여할 수 있는 일을 찾기
- 자산에만 기대는 노후준비는 끝내라
- 필요 노후자금 평균 6억 8백 (50~60세 서울 수도권 및 5대 광역시 직장 퇴직자 1000명 대상, 하나금융그룹 100년 행복연구센터 2019, 희망액)
- 제테크는 거들뿐
SNS
- 우리가 볼 수 있는 친구의 라이프는 일상생활이 아니다
- 카카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소비에 맞추어지면 안된다
- 인증하는것에만 너무 몰두하는것은 아닌가
- 소확행으로 포장하지 말기. 대확고
부동산
- 주택구매력지수
F.I.R.E
-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 경제적 자립과 이른 은퇴
중소기업 청년 버팀목 자금 대출
- 1.8%
- 전입일로 부터 3개월 이전, 이후 내로만 대출 가능
- 최대 7천만, 80% 까지 가능
- 집 사면 회수됨
투자
- 내가 내 몸을 움직여서 버는 돈은 한계가있다.
- 일을 하지 않고도 돈을 벌어다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라
재테크 서적
- 저스트 킵 바잉: 쉽게읽힘, 1부 저축, 2부 투자
사업
- 남들이 좋아하는걸 먼저한다
- 남들이 싫어하는걸 대신한다
부동산
- 용도변경, 용적률
- 용적률이 높으면 사업성이 떨어진다
- 전용면적, 공용면적
- 맹지
상가
- 상가 복층 관련
- 건축물 외부에 면적이 늘어나거나 외장을 1/10 이상 리모데링 하는 경우에는 증축 및 대수선 공사이므로 허가나 신고 사항이지만 내부에 다락이나 창고 .미니 사무실 용도로 사 용할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화재에 주의 해야 하므로 전기 배선과 콘센트등 조명을 KS 정품 을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전시도 무방한 것으 로 사료 됩니다
일반 상가
- 건물에 용적율이 있는데 이게 남아 있을경우 남은 용적율 만큼 증축허가 가능
- 법정 주차장이 확보가능한지 확인하여 주차장 여유가 있다면 가능.
- 관할 구청에 연락하여 주찿장 여유가 있는지 확인
- 건축설계사무소에 의뢰하여 변경신청
- 각 등기세대의 동의와 면적변경으로 등기변경이 필요.
- 등기세데 2/3이상 동의절차 필요하고, 정상적인 절차에 의거 복측만큼 면적이 추가된 등기변경이 필요.
아파트 상가
- 아파트 단지내의 상가는 아파트의 부대복리시설에 해당함
- 근린상가의 변경은 아파트 사업승인 전체의 설계변경에 해당함
- 분양승인에 대한 변경도 필요함
- 개인이 임의로 증축신고를 할수 없음, 분양을 한 사업주체와 협의 필요.
국민연금 추후납부제도
- 국민연금에 가입되어 있어야 함, 과거 최소 한달 이상 보혐료 납부
- 혼인관계증명서 상세 (주민번호까지 공개된)
- 국민연금 모바일 앱으로 처리하는것이 나음
- 증명서 미리 준비하고 시작할 것
- 주식:채권 , 8:2
- IRP 통장
- 위험자산:안전자산, 3:7
- 주식 - 인덱스
- 개별종목 - 코스피 200이내
- S&P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