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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세대 뉴스 보도자료
- MZ세대 65% 원하는 직장 찾을 때까지 취업 N수 의향 있어
- 벤처·스타트업계에 부는 ‘MZ’ 열풍의 의미와 한계. 2024
- MZ세대의 실체…? “그냥 쉰다” 청년 역대 최고 찍었다
- MZ세대 취업의 선택기준 ‘월급’보다 ‘워라밸’
- ‘디지털노마드 꿈꾼다’ 해외취업으로 눈 돌리는 MZ세대
- “취업이든 창업이든 어렵기는 마찬가지”…취업 앞둔 MZ세대 속내는. 2023
- “공무원? 싫어요!, 대기업? 안가요!”- MZ세대의 달라진 직업관
- MZ세대의 변화하는 직업 가치관
- “개인 발전보다는 소득”…MZ세대 직업 가치 변했다. 2023
- MZ세대가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37% ‘워라밸 보장’·30% ‘월급’
- 도전보다 안정…MZ 취업 트렌드 달라졌다. 2023
- 2030세대 10명 중 6명 N잡러 준비…”안정적 소득 위해”. 2024
- “졸업했는데 취업이요? 제가요? 왜요?”…청년 백수 130만명 시대. 2024
- 20대를 드리운 취업의 그늘…‘취포자’에 비정규직도 늘어. 2024
- MZ세대 65%, ‘취업 N수’ 생각한다…”소득·적성 맞는 직장 선호”. 2023
- ‘중고신입’ 만 뽑는 채용도 생겼다. 2021
- ‘그냥 쉬어요’ 구직 포기 청년의 항변…”저 열심히 살았어요”. 2024
- 고용률 첫 70% 기록했는데‥20대 청년 취업은 ‘한파’. 2024
- 회사들마저 긴장시키는 ‘MZ 세대들의 직장관’. 2024
- “힘든 일은 싫어요”… 알바로 연명하는 MZ ‘프리터족’. 2024
- “취업하라고요? 지금 상태가 좋아요”… ‘자발적 프리터족’ 택한 MZ세대. 2023
- “MZ세대 직업가치 변화…발전가능성·안정성→근로소득·시간”. 2023
- 월급보다 워라밸, 대세로 자리잡는 유연근무. 2024
mz세대 뉴스 보도자료
MZ세대 65% 원하는 직장 찾을 때까지 취업 N수 의향 있어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65118
- 자신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재직중인 회사에 다니겠다 32.8%
- 해당 직무자 맞지 않아서, 급여나 복지가 생각한 것과 달라서
- 취업 경험이 잇는 수강생의 상담이 늘고 점점 재취업에 과감해지고 있는 추세
벤처·스타트업계에 부는 ‘MZ’ 열풍의 의미와 한계. 2024
-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949
- MZ세대 미취업 청년의 70% 이상이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보다 자유롭게 일하기 위해, 더 많은 경제적 수입을 위해, 정년 없이 오래 일하기 위해
- 성장 가능성과 자신의 역량 강화,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세심한 복지제도 등에 대한 기대감
- 금전적인 보상 보다는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벨’
- 자본과 인력의 부족, 경험의 부재
MZ세대의 실체…? “그냥 쉰다” 청년 역대 최고 찍었다
- https://m.wikitree.co.kr/articles/976105
- 2025년 7월 청년층(15~29세)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작년 동월보다 4만 2천명 늘어난 44만 3천명
- 2013~2017년 20만명대, 2018년 30만명, 2020년 44만1천명, 2022년 36만 1천명, 2023년 40만 2천명
-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원했느냐는 질문에 33만 5천명(75.6%)이 아니다 라고 대답
- 원하는 임금 수준이나 근로조건이 맞는 일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이전에 찾아보았지만 일거리가 없었기 때문에, 교육 기술 경험이 부족해서, 근처에 일거리가 없을 것 같아서
MZ세대 취업의 선택기준 ‘월급’보다 ‘워라밸’
‘디지털노마드 꿈꾼다’ 해외취업으로 눈 돌리는 MZ세대
- https://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75220
- 2020년 잡코리아 2100명 취준생 대상으로 조사, 응답자 중 84.9%가 해외 취업을 희망한다.
- 한국의 수직적인 질서와 특유의 ‘눈치’ 문화 등으로 무한정 반복되는 회사 생활 스트레스에 대한 거부감
- “해외 기업들은 보통 내부 채용 이슈가 발생하면 먼저 지인이나 직원들의 지인 등 이력을 추천받아 인터뷰로 채용하는 ‘네트워킹 채용’ 형태를 먼저 진행하고, 이 단계에서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내부 직원들의 보직을 변경해서 ‘내부 채용’을, 맨 마지막에 인디드 등 채용 플랫폼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다”
“취업이든 창업이든 어렵기는 마찬가지”…취업 앞둔 MZ세대 속내는. 2023
-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41056?sid=102
- 눈 높이를 맞춰야 한다는 말들을 하는데, 저나 주변에 취업하지 못한 친구들 중에 눈 높이가 높은 경우는 없다
- 블라인드 채용이 대세라고 하지만 솔직히 기업들은 여전히 학교를 따지는 것 같다
“공무원? 싫어요!, 대기업? 안가요!”- MZ세대의 달라진 직업관
- https://www.ifs.or.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54275
- 지난해 100인 이상 기업 500개사 신입 사원을 채용한 기업 중 81.7%는 입사한 지 1년이 안 돼 퇴사한 직원이 있다고 한다.
- 2030세대 2,081명 중 79.1%는 기술직 취업에 ‘의향이 있다.’
- 유튜브 플랫폼 내 조회수 100만 이상을 기록했던 콘텐츠들의 공통된 주제는 ‘디지털 노마드, N잡러’
- 대기업을 그만 두고 오픈마켓 등에서 온라인 장사를 해서 ‘월 1천만원 이상’ 벌게 되었다는 후기
-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해외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며 일한다는 이야기
MZ세대의 변화하는 직업 가치관
- https://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757642
- MZ세대는 ‘괜찮은 일자리’를 묻는 말에 ‘일과 삶의 균형이 맞춰지는 일자리(66.5%)’, ’공정한 보상(43.3%)’, ‘좋은 복지제도(32.8%)’
- 반면 기성세대가 전통적으로 선호하던 정년 보장(14.0%), 기업과 개인의 발전 가능성(12.4%), 기업 네임 밸류(3.3%), 사회적 가치 실현(1.8%) 등의 항목들은 선호도 하위권
- 이러한 현상에 힘입어 ‘조용한 사직’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직장을 그만두지는 않지만 정해진 시간과 업무 범위 내에서만 일하고 초과근무를 거부하는 노동 방식을 뜻하는 신조어
“개인 발전보다는 소득”…MZ세대 직업 가치 변했다. 2023
-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709#google_vignette
-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직업 가치가 개인의 발전 가능성에서 근로소득과 시간으로 옮겨가고 있다
MZ세대가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37% ‘워라밸 보장’·30% ‘월급’
- https://www.yna.co.kr/view/AKR20230409040500003
- 전체 응답자의 36.6%는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워라밸에 보장되는 기업을 꼽았다. 이어 29.6%는 월급과 성과 보상체계가 잘 갖춰진 기업, 16.3%는 정년 보장 등 안정적으로 오래 일할 수 있는 기업, 10.4%는 기업과 개인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 3.8%는 기업문화가 수평적이고 소통이 잘되는 기업
도전보다 안정…MZ 취업 트렌드 달라졌다. 2023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X4QHL2SM
- 성장 가능성과 자유로운 근무 문화 등을 희망하며 스타트업 취업을 선호하던 분위기는 사라지고 안정적 기업을 찾는 경향이 뚜렷
- 경기침체 속에 생존이 불투명한 스타트업보다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
2030세대 10명 중 6명 N잡러 준비…”안정적 소득 위해”. 2024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129000457
- N잡을 원하는 이유는 안정적인 소득이 56.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자유로운 일과 생활 (23.1%), 일의 특성(11.4%), 적정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서(8.9%), 기타(0.4%)
- 취업시 고려 요소로 1순위와 2순위를 작성했으나 모두 급여(63.7%)가 1위로 꼽혔다. 적성과 흥미(35.2%), 고용의 안정성(27.6%), 직장 내 문화(17.4%), 적정 근무시간(17%), 업무강도(11.4%)
- 2030세대 90.5%는 현재와 같이 일하고 같은 소득을 얻거나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벌겠다고 답했다. 적게 일하고 적은 소득을 얻겠다는 2030세대는 9.5%에 불과
“졸업했는데 취업이요? 제가요? 왜요?”…청년 백수 130만명 시대. 2024
- https://www.mk.co.kr/news/economy/11068815
- 청년들이 첫 일자리를 그만둔 이유로는 보수·근로시간을 비롯한 근로 여건에 대한 불만족(45.5%)이 가장 많았다.
20대를 드리운 취업의 그늘…‘취포자’에 비정규직도 늘어. 2024
MZ세대 65%, ‘취업 N수’ 생각한다…”소득·적성 맞는 직장 선호”. 2023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BQKKCYT
- 자신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재직중인 회사에 다니겠다 32.8%
- 해당 직무자 맞지 않아서, 급여나 복지가 생각한 것과 달라서
- 취업 경험이 잇는 수강생의 상담이 늘고 점점 재취업에 과감해지고 있는 추세
‘중고신입’ 만 뽑는 채용도 생겼다. 2021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8024852i
- 기업도 걱정이 늘었다. 기껏 직원을 뽑았더니 퇴사하는 사람이 많아진 탓
- 기업들도 이런 트렌드를 읽었는지 일반적인(3년 이상의)경력 채용 이외에도 ‘중고신입 ’을 노린 채용전형들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그냥 쉬어요’ 구직 포기 청년의 항변…”저 열심히 살았어요”. 2024
-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087671
- 기업들은 2030세대의 조기퇴사 이유로 ‘개인의 만족이 훨씬 중요한 세대’ ‘평생직장 개념이 약한 환경에서 성장’ ‘참을성 없음’ ‘시대의 변화에 조직문화가 못 따라감’ 등을 언급했습니다. 청년의 달라진 가치관과, 이와 동떨어진 기업문화의 합작품
- “과거였다면 충분히 지원할 만한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에 지원하지 않고 조금 더 기다려 가고 싶은 직장을 가겠다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고용률 첫 70% 기록했는데‥20대 청년 취업은 ‘한파’. 2024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8173_36515.html
- 노인 일자리 참여자는 92만 명으로, 100만 명에 육박
- 한 2, 3년 전까지만 해도 똑같은 포트폴리오면 (대기업) 어디까지 갔는데, 이제는 거기도 가기 힘들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많고. 점점 뽑는 사람, 신입은 안 뽑고‥
회사들마저 긴장시키는 ‘MZ 세대들의 직장관’. 2024
“힘든 일은 싫어요”… 알바로 연명하는 MZ ‘프리터족’. 2024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162135&code=61121111&cp=nv
- 온라인상에서의 ‘프리터족’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5.5% 급증
- 국내 성인 71%가 프리터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다.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기 때문’(46.1%),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가 줄어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22%), ‘취미생활 등에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어서’(17%) 등이 주요 이유
- 앞으로 프리터족이 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51.5%가 ‘있다’고 답했다. 특히 30대가 54.3%로 절반 이상이었고, 20대 응답자도 51.9%에 달했다.
- ‘내가 원할 때만 일하고 싶어서’(32.1%), ‘여러 가지 일을 해보고 싶어서’(18.5%), ‘조직 생활이 답답해서’(18.2%) 등 이유
“취업하라고요? 지금 상태가 좋아요”… ‘자발적 프리터족’ 택한 MZ세대. 2023
-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08/18/4IDXCL3RXNAFLEIRQO3TVZJC2U/
- 지난 5월 기준 청년 취업자 중 주 36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기 근로자’는 5월 기준 104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22% 늘었다.
- 대학을 졸업한 후 주 36시간 미만 일하는 청년 취업자의 74.5%(33만3000명)는 ‘계속 그대로 일하고 싶다’고 답하며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Z세대 직업가치 변화…발전가능성·안정성→근로소득·시간”. 2023
- https://m.yna.co.kr/view/AKR20230302078300003?site=popup_share_copy
-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가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시하는 가치가 개인의 발전 가능성보다는 근로소득과 시간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
- 12년간 직업 가치 판단시 중요도가 가장 크게 상승한 요인은 근로시간과 업무량이었다.
- 반대로 중요도 점수가 하락한 요인은 적성·흥미와 개인 발전 가능성, 고용 안정성
월급보다 워라밸, 대세로 자리잡는 유연근무. 2024
- https://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44
-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 2200만명의 약 16%인 340만명이 유연근무(재택·시차·선택)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20만명(10.8%)과 비교하면, 최근 사이에 1.5배 이상 증가
- 일을 중시한다는 의견은 54.9→34.4%로 하락했고 일‧가정생활의 균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견은 33.4→47.4%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