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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뉴스 보도자료

MZ세대 65% 원하는 직장 찾을 때까지 취업 N수 의향 있어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65118
  • 자신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재직중인 회사에 다니겠다 32.8%
  • 해당 직무자 맞지 않아서, 급여나 복지가 생각한 것과 달라서
  • 취업 경험이 잇는 수강생의 상담이 늘고 점점 재취업에 과감해지고 있는 추세

벤처·스타트업계에 부는 ‘MZ’ 열풍의 의미와 한계. 2024

  •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949
  • MZ세대 미취업 청년의 70% 이상이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보다 자유롭게 일하기 위해, 더 많은 경제적 수입을 위해, 정년 없이 오래 일하기 위해
  • 성장 가능성과 자신의 역량 강화,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세심한 복지제도 등에 대한 기대감
  • 금전적인 보상 보다는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벨’
  • 자본과 인력의 부족, 경험의 부재

MZ세대의 실체…? “그냥 쉰다” 청년 역대 최고 찍었다

  • https://m.wikitree.co.kr/articles/976105
  • 2025년 7월 청년층(15~29세)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작년 동월보다 4만 2천명 늘어난 44만 3천명
  • 2013~2017년 20만명대, 2018년 30만명, 2020년 44만1천명, 2022년 36만 1천명, 2023년 40만 2천명
  •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원했느냐는 질문에 33만 5천명(75.6%)이 아니다 라고 대답
  • 원하는 임금 수준이나 근로조건이 맞는 일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이전에 찾아보았지만 일거리가 없었기 때문에, 교육 기술 경험이 부족해서, 근처에 일거리가 없을 것 같아서

MZ세대 취업의 선택기준 ‘월급’보다 ‘워라밸’

‘디지털노마드 꿈꾼다’ 해외취업으로 눈 돌리는 MZ세대

  • https://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75220
  • 2020년 잡코리아 2100명 취준생 대상으로 조사, 응답자 중 84.9%가 해외 취업을 희망한다.
  • 한국의 수직적인 질서와 특유의 ‘눈치’ 문화 등으로 무한정 반복되는 회사 생활 스트레스에 대한 거부감
  • “해외 기업들은 보통 내부 채용 이슈가 발생하면 먼저 지인이나 직원들의 지인 등 이력을 추천받아 인터뷰로 채용하는 ‘네트워킹 채용’ 형태를 먼저 진행하고, 이 단계에서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내부 직원들의 보직을 변경해서 ‘내부 채용’을, 맨 마지막에 인디드 등 채용 플랫폼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다”

“취업이든 창업이든 어렵기는 마찬가지”…취업 앞둔 MZ세대 속내는. 2023

  •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41056?sid=102
  • 눈 높이를 맞춰야 한다는 말들을 하는데, 저나 주변에 취업하지 못한 친구들 중에 눈 높이가 높은 경우는 없다
  • 블라인드 채용이 대세라고 하지만 솔직히 기업들은 여전히 학교를 따지는 것 같다

“공무원? 싫어요!, 대기업? 안가요!”- MZ세대의 달라진 직업관

  • https://www.ifs.or.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54275
  • 지난해 100인 이상 기업 500개사 신입 사원을 채용한 기업 중 81.7%는 입사한 지 1년이 안 돼 퇴사한 직원이 있다고 한다.
  • 2030세대 2,081명 중 79.1%는 기술직 취업에 ‘의향이 있다.’
  • 유튜브 플랫폼 내 조회수 100만 이상을 기록했던 콘텐츠들의 공통된 주제는 ‘디지털 노마드, N잡러’
  • 대기업을 그만 두고 오픈마켓 등에서 온라인 장사를 해서 ‘월 1천만원 이상’ 벌게 되었다는 후기
  •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해외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며 일한다는 이야기

MZ세대의 변화하는 직업 가치관

  • https://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757642
  • MZ세대는 ‘괜찮은 일자리’를 묻는 말에 ‘일과 삶의 균형이 맞춰지는 일자리(66.5%)’, ’공정한 보상(43.3%)’, ‘좋은 복지제도(32.8%)’
  • 반면 기성세대가 전통적으로 선호하던 정년 보장(14.0%), 기업과 개인의 발전 가능성(12.4%), 기업 네임 밸류(3.3%), 사회적 가치 실현(1.8%) 등의 항목들은 선호도 하위권
  • 이러한 현상에 힘입어 ‘조용한 사직’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직장을 그만두지는 않지만 정해진 시간과 업무 범위 내에서만 일하고 초과근무를 거부하는 노동 방식을 뜻하는 신조어

“개인 발전보다는 소득”…MZ세대 직업 가치 변했다. 2023

MZ세대가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37% ‘워라밸 보장’·30% ‘월급’

  • https://www.yna.co.kr/view/AKR20230409040500003
  • 전체 응답자의 36.6%는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워라밸에 보장되는 기업을 꼽았다. 이어 29.6%는 월급과 성과 보상체계가 잘 갖춰진 기업, 16.3%는 정년 보장 등 안정적으로 오래 일할 수 있는 기업, 10.4%는 기업과 개인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 3.8%는 기업문화가 수평적이고 소통이 잘되는 기업

도전보다 안정…MZ 취업 트렌드 달라졌다. 2023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X4QHL2SM
  • 성장 가능성과 자유로운 근무 문화 등을 희망하며 스타트업 취업을 선호하던 분위기는 사라지고 안정적 기업을 찾는 경향이 뚜렷
  • 경기침체 속에 생존이 불투명한 스타트업보다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

2030세대 10명 중 6명 N잡러 준비…”안정적 소득 위해”. 2024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129000457
  • N잡을 원하는 이유는 안정적인 소득이 56.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자유로운 일과 생활 (23.1%), 일의 특성(11.4%), 적정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서(8.9%), 기타(0.4%)
  • 취업시 고려 요소로 1순위와 2순위를 작성했으나 모두 급여(63.7%)가 1위로 꼽혔다. 적성과 흥미(35.2%), 고용의 안정성(27.6%), 직장 내 문화(17.4%), 적정 근무시간(17%), 업무강도(11.4%)
  • 2030세대 90.5%는 현재와 같이 일하고 같은 소득을 얻거나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벌겠다고 답했다. 적게 일하고 적은 소득을 얻겠다는 2030세대는 9.5%에 불과

“졸업했는데 취업이요? 제가요? 왜요?”…청년 백수 130만명 시대. 2024

20대를 드리운 취업의 그늘…‘취포자’에 비정규직도 늘어. 2024

MZ세대 65%, ‘취업 N수’ 생각한다…”소득·적성 맞는 직장 선호”. 2023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BQKKCYT
  • 자신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재직중인 회사에 다니겠다 32.8%
  • 해당 직무자 맞지 않아서, 급여나 복지가 생각한 것과 달라서
  • 취업 경험이 잇는 수강생의 상담이 늘고 점점 재취업에 과감해지고 있는 추세

‘중고신입’ 만 뽑는 채용도 생겼다. 2021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8024852i
  • 기업도 걱정이 늘었다. 기껏 직원을 뽑았더니 퇴사하는 사람이 많아진 탓
  • 기업들도 이런 트렌드를 읽었는지 일반적인(3년 이상의)경력 채용 이외에도 ‘중고신입 ’을 노린 채용전형들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그냥 쉬어요’ 구직 포기 청년의 항변…”저 열심히 살았어요”. 2024

  •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087671
  • 기업들은 2030세대의 조기퇴사 이유로 ‘개인의 만족이 훨씬 중요한 세대’ ‘평생직장 개념이 약한 환경에서 성장’ ‘참을성 없음’ ‘시대의 변화에 조직문화가 못 따라감’ 등을 언급했습니다. 청년의 달라진 가치관과, 이와 동떨어진 기업문화의 합작품
  • “과거였다면 충분히 지원할 만한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에 지원하지 않고 조금 더 기다려 가고 싶은 직장을 가겠다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고용률 첫 70% 기록했는데‥20대 청년 취업은 ‘한파’. 2024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8173_36515.html
  • 노인 일자리 참여자는 92만 명으로, 100만 명에 육박
  • 한 2, 3년 전까지만 해도 똑같은 포트폴리오면 (대기업) 어디까지 갔는데, 이제는 거기도 가기 힘들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많고. 점점 뽑는 사람, 신입은 안 뽑고‥

회사들마저 긴장시키는 ‘MZ 세대들의 직장관’. 2024

“힘든 일은 싫어요”… 알바로 연명하는 MZ ‘프리터족’. 2024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162135&code=61121111&cp=nv
  • 온라인상에서의 ‘프리터족’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5.5% 급증
  • 국내 성인 71%가 프리터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다.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기 때문’(46.1%),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가 줄어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22%), ‘취미생활 등에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어서’(17%) 등이 주요 이유
  • 앞으로 프리터족이 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51.5%가 ‘있다’고 답했다. 특히 30대가 54.3%로 절반 이상이었고, 20대 응답자도 51.9%에 달했다.
  • ‘내가 원할 때만 일하고 싶어서’(32.1%), ‘여러 가지 일을 해보고 싶어서’(18.5%), ‘조직 생활이 답답해서’(18.2%) 등 이유

“취업하라고요? 지금 상태가 좋아요”… ‘자발적 프리터족’ 택한 MZ세대. 2023

  •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08/18/4IDXCL3RXNAFLEIRQO3TVZJC2U/
  • 지난 5월 기준 청년 취업자 중 주 36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기 근로자’는 5월 기준 104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22% 늘었다.
  • 대학을 졸업한 후 주 36시간 미만 일하는 청년 취업자의 74.5%(33만3000명)는 ‘계속 그대로 일하고 싶다’고 답하며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Z세대 직업가치 변화…발전가능성·안정성→근로소득·시간”. 2023

  • https://m.yna.co.kr/view/AKR20230302078300003?site=popup_share_copy
  •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가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시하는 가치가 개인의 발전 가능성보다는 근로소득과 시간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
  • 12년간 직업 가치 판단시 중요도가 가장 크게 상승한 요인은 근로시간과 업무량이었다.
  • 반대로 중요도 점수가 하락한 요인은 적성·흥미와 개인 발전 가능성, 고용 안정성

월급보다 워라밸, 대세로 자리잡는 유연근무. 2024

  • https://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44
  •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 2200만명의 약 16%인 340만명이 유연근무(재택·시차·선택)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20만명(10.8%)과 비교하면, 최근 사이에 1.5배 이상 증가
  • 일을 중시한다는 의견은 54.9→34.4%로 하락했고 일‧가정생활의 균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견은 33.4→47.4%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