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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된점, 체감한점
- 시연 전에는 업데이트 하지 않는다.
- 시연 일정은 언제나 변동이 있고, 한번의 기회를 놓치면 끝이다
- 모든 경로의 로그장치를 마련한다 - 어느 시점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알기 위해
- 기능을 모두 하나로 엮지 않는다 - 개별 수행이 불가능하다, 하나가 문제되면 나머지 것들도 못쓰게 된다
- 기능을 순차처리(릴레이)하는 것을 지양한다 - 위와 같은 이유
- 실제 환경과 최대한 흡사한 테스트환경을 갖추고 유지한다 - 실공간에 테스트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 과정과 결과의 추측으로 사고하면 안된다 - 로그로 확인하여 추측을 확정한 후 사고해야한다
- 사업을 하자, 남의 사업을 수행하지 말고
하드웨어 통신관련
- 시리얼은 커넥션 중에 한번 끊어지면 프로그램쪽에서 수습할 방법이 없다. (재부팅 또는 물리적 재연결 필요)
- 시리얼 to USB 같은 보드를 이용하면 상대방 컴퓨터가 뻗더라도 시리얼 자체는 물려있는 것이되고 (통신만 두절) 금방 복구가 가능하다
- 윈도우쪽 저전력 옵션들이 하드웨어의 통신이나 커넥션에 방해가 될 수 있다.
- 이더넷이 두개인 경우 옵션설정 (이더넷의 속도를 강제로 표기)하여 이터넷 우선순위를 변경할 수 있다.
- 각 부분을 온오프 할수 있어야한다. (각 부분의 문제로 전체 시스템이 먹통이 되거나 방해받을경우 비활성화 하여 나머지 부분을 작동할 수 있도록)
- 완전 수동체게를 갖추어야 한다. (모든 하드웨어를 다 때고 내 수중에서 전체 콘텐츠를 다 제어할 수 있어야함)
- 부분에 문제가 생겨도 시스템은 유지되어야함
- 안정적인 시스템도 예외는 발생할 수 있음으로 복구 가능해야함 (재부팅, 재시작 등)
추후 구비하면 좋을 것들
- 무선공유기, 무선랜카드 솔루션 : 네트웍이 없는 환경에서 원격제어
- 원격제어 프로그램 : 컴퓨터를 직접 건들이지 않고 외부에서 제어 할 수 있도록
- 원격 모니터링 : 원격제어 또는 듀얼모니터를 하나 빼서 모든 로그를 찍는 페이지 하나를 구비
해보고 싶은것들
- 완전한 원격작업환경 구축
- 해마다 준비하는 쇼릴 (영상업체만 하나? 기술업체도 쇼릴이 있다)